문수영, 김래원·박훈 만난다…'풀카운트' 야구단 주장 변신 [공식]

입력2026년 11월 05일(목) 09:28 최종수정2026년 11월 05일(목) 09:29
문수영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문수영이 '풀카운트'를 통해 야구 선수로 변신한다.

문수영은 2027년 2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풀카운트'에 출연해 프로야구단 스타즈의 주장 남궁택을 연기한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 자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치열한 경쟁과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김래원과 박훈이 주연으로 나서 감독직을 향한 팽팽한 대립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수영이 연기하는 남궁택은 가을야구 진출이 불투명한 스타즈의 간판선수다. 오랜 시간 팀의 중심을 지켜온 인물로, 탁월한 리더십과 남다른 승부 근성을 바탕으로 선수단을 이끄는 주장을 맡고 있다.

2017년 연극 '아이디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문수영은 영화 '라라라' '젊은이의 양지' '구구단'을 비롯해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내 남편과 결혼해줘' '모범택시3'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사사키 그룹 소속 부하직원인 도깨비 문신 역으로 등장해 묵직한 분위기와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매 작품 새로운 캐릭터를 소화해 온 그가 '풀카운트'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문수영이 출연하는 '풀카운트'는 2027년 2월 시청자들과 만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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