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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영 / 사진=DB |
5일 장원영은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불가리 행사 영상 관련 입장을 전했다.
장원영은 "불가리 행사 때 한 분의 볼 인사를 포토콜이라 너무 정신이 없어서 놓쳤다"라며 "그걸 오해할 수도 있나 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시작 전에 이미 서로 웃으며 인사한 완전 가족 같은 사이인데 당연히 내가 못 본 것"이라며 "설마 내가 안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그럼 진짜 신기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불가리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장원영은 라우라 부르데제 불가리 최고경영자(CEO)와 볼을 맞대며 인사를 나눴다. 이후 빈센초 푸이야 불가리 글로벌 세일즈·리테일 부사장이 인사 차 다가오자 팔을 들어 올리며 고개를 돌리는 듯한 영상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장원영의 태도와 비즈니스 매너를 지적한 반면, 일각에서는 과도한 신체 접촉 시도에 대한 거부권이라며 응원하는 등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에 장원영은 당시 현장의 혼잡함과 상대 경영진과의 친분을 직접 언급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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