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
박민교는 5일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105kg 이하)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최성환(의성군청)을 3-0으로 꺾고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지난 추석장사씨름대회에 이어 2연속 우승에 성공한 박민교는 올 시즌 두 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박민교는 16강에서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2-1로, 8강에서 이효진(울주군청)을 2-0으로 제압했다. 이어 4강에서 이국희(양평군청)를 밀어치기와 잡채기로 물리치고 장사 결정전에 안착했다.
장사 결정전 상대는 통산 한라장사 12회에 빛나는 최성환이었다.
박민교는 첫 번째 판에서 주특기인 들배지기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두 번째 판에서는 상대의 들배지기에 되치기로 응수하며 2-0을 만들었다.
승기를 잡은 박민교는 세 번째 판에서도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최종 스코어 3-0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