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6일 오후 1시 6분께 추가로 발생…규모 3.9

입력2018년 01월 06일(토) 17:48 최종수정2018년 01월 06일(토) 20:22
사진=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연일 계속된 지진이 일본 열도를 흔들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6일 오후 1시 9분 "오늘 오후 1시 6분께 또 다시 지진이 발생했다"며 "진원지는 우라카와 바다(북위 42.0도, 동경 142.5도)이며 진원이 깊이는 약 50km, 지진의 규모는 3.9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앞서 일본 기상청은 6일 오전 0시 54분께 일본 치바현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날 오전 6시 13분께 동쪽 바다에서 추가 지진이 감지됐고, 이는 2.7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날인 5일 오전 11시 2분께에도 일본 이바라키현 앞 바다 부근에서 규모 4.4의 지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이틀 연속 일본 열도는 지진으로 인해 불안에 떨고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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