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동엽 / 사진=DB |
삼성은 15일 오후 대전 한화이글스생명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삼성은 40승1무42패로 8위를 마크했다. 한화는 21승1무60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은 5이닝 3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불펜투수 김윤수는 8회말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김동엽이 2점 홈런을 터뜨려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한화 선발투수 채드 벨은 6이닝 1피안타 3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를 펼쳤지만 팀 타선의 난조로 승리를 얻지 못했다. 한화 마무리투수 정우람은 2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이날 경기는 양 팀 선발투수의 호투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경기 중, 후반부에도 불펜투수들의 쾌투로 0의 행진이 이어졌다.
팽팽한 흐름을 깬 것은 삼성이었다. 9회초 1사 후 이원석의 중전 안타로 물꼬를 텄다. 이어 김동엽의 좌월 투런 홈런으로 2-0을 만들었다.
승기를 잡은 삼성은 9회말 마무리투수 오승환을 마운드에 투입시켜 한화 타선을 틀어막았다. 결국 경기는 삼성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