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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재 / 사진=DB |
임성재는 16일(현지시각) 발표된 새로운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3.9563점을 기록,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랭킹(27위)보다 3계단 상승한 순위다.
임성재는 이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를 기록하며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27위)에게 내줬던 아시아 톱랭커의 자리도 되찾았다.
안병훈은 2.2083점으로 55위를 유지했다. 강성훈은 2.0905점을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62위에 자리했다.
윈덤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김시우는 지난주 115위에서 29계단이나 상승한 86위로 뛰어 올랐다.
한편 욘 람(스페인)은 8.8291점으로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저스틴 토머스(미국, 8.6484점)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8.1718점)가 그 뒤를 이었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4.4407점으로 16위를 유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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