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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대전은 17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5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대전은 7승4무4패(승점 25)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서울 이랜드는 6승4무5패(승점 22)로 5위에 자리했다.
대전은 에디뉴와 안드레를 중심으로 서울 이랜드의 골문을 위협했다. 서울 이랜드도 장윤호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보다 많은 기회를 잡은 팀은 대전이었지만 서울 이랜드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0-0의 균형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은 후반 31분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앞서 나갈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안드레의 페널티킥이 골대를 훌쩍 넘어가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결국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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