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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3회까지 2번의 삼자범퇴를 포함해 무실점 완벽투를 이어갔으나, 4회에는 첫 실점했다.
류현진은 팀이 4-0으로 앞선 4회초 선두타자 앤서니 산탄데르와 5구 승부 끝에 우익선상으로 흐르는 2루타를 맞았다. 다음 타자 레나토 누네즈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으나, 페드로 세베리노에게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맞아 첫 실점을 내줬다.
5회에는 선두타자 리오 루이즈와 9구 승부 끝에 1루수라인드라이브로 처리했다. 브라이언 할라데이를 1구 3루 정면으로 잡았고, 앤드류 벨라스케스를 투수 정면으로 잡아내며 세 번째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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