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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테넷 / 사진=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테넷 공식 포스터 |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3일 하루동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6만1778만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410만5610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앞서 '반도'를 뛰어넘고 올 여름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 시기 개봉작 중 최초 400만 관객 돌파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 3주차 주말에도 흥행을 이어가며 영화 '신세계' '아저씨'보다 여전히 빠른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이후 '테넷'이 개봉 전 유료 시사회를 진행하며 2위로 올라섰다. '테넷'은 4만1081명을 불러 모으며 누적관객수 8만4603명을 기록했다. 3위를 유지한 '오케이 마담'은 일일관객수 3만5583명, 누적관객수 113만5328명을 기록했다.
4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사라진 아빠'는 1만8739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6만2656명의 기록을 보였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3857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77만2991명을 기록했다.
주말 극장가를 방문한 관객은 총 36만9546명이다. 이는 지난 주말 125만3391명과 대비했을 때 현저히 급감한 기록이다. 최근 재확산된 코로나19 여파로 상영회차 축소 및 객석 거리두기, 관객의 극장 기피현상으로 추측된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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