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림 "형 무서워 가출, 폭행 때문 귀까지 안 들려"(아이콘택트)

입력2021년 01월 06일(수) 22:51 최종수정2021년 01월 06일(수) 22:54
최홍림 형 /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이콘택트' 최홍림이 형의 폭행으로 청각이 악화됐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코미디언 최홍림이 10살 터울의 형 최길림 씨와 눈맞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홍림은 "난 태어나서 가출을 한 적이 딱 한 번이 있다. 형이 날 죽을 만큼, 걸을 수 만큼 없이 때려서 그때 처음 가출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출한 후 갈 데가 없어 외삼촌 집에 갔다. 당시 외숙모가 내 몸을 보고 놀랐다"며 "형이 무서워서 가출한 거다. 아니면 내가 죽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한 최홍림은 폭행의 여파로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형에게 맞은 후로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 사람들이 내게 왜 이렇게 목소리가 크냐고 물어보면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 거라고 했지만, 사실 내가 내 목소리를 들어야 해 크게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송할 때 나도 무게 잡고 조용히 말하고 싶다. 그런데 형에게 맞아 말이 들리지 않는다"며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황정민, 스토킹 A 씨 추가 고소→본업 정면…
기사이미지
이승기에 손절당한 장인, 주가조작…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장인 이모 씨가…
기사이미지
박나래 전 매니저 2명, 오늘(29일)…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기사이미지
닛몰캐쉬 활동 중단, 경기도의회 비상…2억…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크리에이터 닛몰캐쉬(본명…
기사이미지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논란 한 달…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음주운…
기사이미지
'AG 2연패 보인다' 안세영, '난적'…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