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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리 / 사진=사유리 유튜브 '사유리 TV' |
9일 사유리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아들 젠과 바쁜 하루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과거 난자를 동결 보관했다고 밝힌 사유리. 그는 "보관한 난자를 어떻게 했냐"는 물음에 "보관하고 있는 7개의 남자를 일본으로 보내려고 연락했다. 외국으로 난자를 보낸 적이 없어서 그렇게는 안 되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유리는 "어쩔 수 없이 일본에 가서 다시 어렵게 난자를 뽑아서 그 난자로 시험관 하고 아기를 가졌다. 하나 걱정스러운 게 그 7개 보관하고 있는 난자는 결혼하지 않는 이상 사용할 수 없다더라. 그러면 저는 결혼할 때까지 7개의 난자를 평생 쓸 수가 없더라. 한국에 보관 중인 난자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덧붙였다.
사유라는 "입양도 많이 생각했다. 그런데 일본에서 비혼모가 입양하는 건 불법이더라. 미국 같은 경우에는 싱글 마마도 지겅ㅂ이 있고 아이를 키울 능력이 되면 입양도 가능하다고 들었다. 한국은 어떤지 자세히 모르는데, 일단 (일본에서) 입양은 못 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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