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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 0시를 향하여 / 사진=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 캡처 |
1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유재석, 조세호의 진행 아래 '보건교사 안은영' 원작 소설 작가인 정세랑 작가, '킹덤' '킹덤2' 히로인 배우 배두나, 음식 다큐멘터리 이욱정 PD, 조선시대 직업 연구 강문종 교수, 참전용사 사진작가 라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정세랑 작가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0시를 향하여'를 추천서로 꼽았다.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고.
정세랑 작가는 "'0시를 향하여'를 보면 사람의 본질을 굉장히 예리하게 꼬집지 않나"라고 말했다.
유재석 역시 평소 추리 소설을 좋아한다며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들을 좋아한다고 했고, 정세랑 작가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추천했다.
정세랑 작가는 또 '인생 구절'로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말인데 '읽는 사람은 죽기 전에 천 번 산다'는 말이 있다. 그 구절을 가장 좋아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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