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김승혜, 조세호와 썸 깨진 사연 "이동욱과 함께 나와" [TV캡처]

입력2021년 01월 30일(토) 19:14 최종수정2021년 01월 30일(토) 19:14
김승혜 조세호 / 사진=MBC 놀면 뭐하니?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놀면 뭐하니?' 김승혜가 조세호와 핑크빛 사연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카놀라유 쇼-2021 동거동락'을 위해 예능 베테랑들과 다양한 분야에서 2021년을 빛낼 예능 유망주들을 찾고 긴밀히 만남을 가지는 카놀라유(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배 코미디언들의 추천으로 김승혜, 신규진, 하준수, 이은지, 김해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승혜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뒤 조세호와 '썸'을 탔다고 밝혔다.

김승혜는 "모든 분들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해피투게더'에 출연하고 주말에 오나미 선배를 통해서 전화가 왔다. 그래서 남창희 선배, 오나미 선배랑 도산공원에서 만났다. 두 분이서 거기서 와인을 드시고 있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진짜 만날 생각이 있었고, '주간 아이돌' 끝나고 새벽에 전화가 와서 30분 동안 통화를 했는데 새벽 4시까지 떨려서 잠을 못 잤다. 그 이후에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는 자리가 생겼다. 근데 거기에 갑자기 이동욱 씨가 나왔다 조세호 씨 때문에 나갔는데 이동욱 씨가 너무 잘생겨서 계속 눈이 갔다"며 "이후에 조세호 씨가 아는 지인들을 다 부르더라. 그때는 진심이었는데 자연스럽게 깨지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조세호도 마음이 없었던 건 아닌데 조심스러웠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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