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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울산 현대 SNS 캡처 |
울산은 4일(한국시각) 오후 11시 카타르 도하의 아흐메흐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북중미 챔피언 티그레스 UNAL과 2020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첫 경기를 갖는다.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울산은 이 기세를 클럽 월드컵까지 이어간다는 각오다.
2021시즌을 앞두고 새로 부임한 홍명보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울산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울산은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김지현이 최전방에 서며, 김인성과 윤빛가람, 이동준이 2선에 자리한다. 신형민과 원두재가 중원을 지키며, 설영우, 불투이스, 김기희, 김태환이 포백을 이룬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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