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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방송 캡처 |
9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의 '이 PD의 잡기누설' 코너에서는 연매출 3억 원 떡집이 전파를 탔다.
손님들은 "인생 떡" "신세대 떡집"이라며 이 떡집을 소개했다.
경상남도 창원시 명서전통시장 내 위치한 이 떡집은 어마어마한 종류와 가득한 속을 자랑했다.
딸기잼 설기는 물론 체더치즈 설기, 단호박 설기, 블루베리 설기, 마늘 콘치즈 설기, 자색고구마 설기 등 설기의 종류만 무려 18가지였다. 레드벨벳 설기를 신제품으로 내놓기도.
찹쌀떡 역시 커피 과자 찹쌀떡, 쿠키&크림 찹쌀떡, 앙버터 찹쌀떡 등 13종류에 달했다.
떡집 사장 김태언(30) 씨는 "우리나라 전통 떡인데 식탁에서 멀어져가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젊은 사람들이 어떻게 떡을 접하게 할까 고민했다. 새로운 떡을 만들고 나서 매출이 2배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많은 재료를 썼다. 1톤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떡에 미쳐 있었다. 처음에는 '뭐 이런 떡이 있냐'며 차갑게 굳어가는 떡을 볼 때 마음이 아팠다"고 덧붙였다.
이 떡집의 하루 매출은 약 360만 원이었다.
장웅 아나운서는 "온라인 판매도 매출의 비결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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