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멤버 수진 학교 폭력 의혹 "동생과 동생 친구들 불러 서로 뺨 때리게 해"

입력2021년 02월 21일(일) 13:06 최종수정2021년 02월 21일(일) 13:06
여자아이들 수진 /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24)의 학교 폭력 의혹이 또 다시 불거졌다.

자신을 수진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네티즌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온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며 “다른 멤버들에겐 죄송할 따름이지만 제 동생이 받았던 시간을 더 이상 모른 척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A씨는 “화장실에서 제 동생과 동생 친구들을 불러다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제 동생은 ‘왕따’라고 단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며 “현재 방송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역겹다. 제 동생은 하루하루 어디서 ((여자)아이들) 노래만 나와도 힘들어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수진이 친구들에게 인격 모독을 일삼았고 체육복을 빌려가서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리해 올리겠다. 허위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고소해도 꿀리는 것이 없다”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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