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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
15세이하부에서는 CUP 부평중, PLATE 연수중, BOWL 남성중, 18세이하부 충북고, 대학부 고려대, 일반부B(동호인부) 충청북도럭비협회 일반팀이 각각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5세이하부는 풀리그를 통해 4개의 조에서 각 조 1위(CUP), 2위(PLATE), 3위(BOWL)를 나눠 본선 토너먼트에 올라 최강자를 가렸다. BOWL 토너먼트에서 남성중과 천안부성중이 결승전에 올라 24-5로 남성중이 우승했고, PLATE 토너먼트에서는 연수중과 경산중이 결승전에 올라 19-12의 접전 끝에 연수중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각 조의 1위가 모인 CUP 토너먼트에서는 부평중이 사대부중을 31-7로 크게 이기고 15세이하부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19세이하부는 충북고가 부산체고(34-15), 경산고(24-14), 배재고(42-14)에 이어 사대부고를 27-24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학부에서는 경희대를 꺾은 고려대와 원광대, 단국대를 이기고 올라온 연세대가 만났다. 결승에서 고려대가 라이벌 연세대를 49-5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일반부B에서는 충청북도럭비협회 일반팀이 경남럭비OB를 49-17로 이기고 동호인부 우승을 차지했다.
최윤 대한럭비협회 회장은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플레이에 집중하는 선수들의 눈빛을 보니, 한국 럭비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 고맙고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 모두 다치는 일이 없도록 협회 또한 안전한 대회를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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