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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메인 포스터 |
10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1.4%를 기록했다.
전작인 '재벌X형사 시즌2'의 첫 방송 시청률(6.1%)보다 두 배에 가까운 기록이자, 최고 시청률(11.8%)에 육박하는 수치다.
작품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6개월여 만에 돌아온 배우 김지원이 주연을 맡았다. 김지원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미스터 션샤인' '아스달 연대기' '도시남녀의 사랑법' '나의 해방일지'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닥터X'는 첫 방송부터 높은 성적표를 받으며, 2026년 하반기를 빛낼 화제의 작품이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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