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송지은보다 '수양딸' 윤소희?…박위家 추석 영상 재조명

입력2026년 10월 09일(금) 16:37 최종수정2026년 10월 09일(금) 16:37
사진=유튜브 채널 위라클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튜버 박위 가족이 며느리인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을 차별 대우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2024년 9월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올라온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이란 제목의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영상엔 당시 박위와 결혼을 앞두고 있던 송지은이 박위의 부모, 박위 부친 박찬홍 PD의 수양딸로 알려진 배우 윤소희와 함께 추석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윤소희는 식구들과 세트로 맞춰진 식기를, 송지은은 다른 디자인의 그릇을 사용했다. 박위는 식전 기도에서 "소희와 지은이, 저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라며 예비 아내 송지은보다 윤소희를 먼저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가족 간 영상통화에선 윤소희에게만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요즘 세상에 수양딸이라니 희한하다" "송지은이 차별받은 것 아니냐" "별것도 아닌데 다들 예민한 것 같다" 등 갑론을박을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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