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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김희선X주원, 장르도 아우르는 앙상블 ['앨리스' 첫방…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우 김희선과 주원이 돌아왔다. 김희선은 폭넓은 나이대부터 절절한 모성애까지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보여줬으며, 반대로 주원은 무감정증 캐릭터인 만큼 절제되고 미세한 표현으로…2020.08.2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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