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진, 子에 "같이 살자" 제안했지만…끝내 거절(특종세상) [텔리뷰]

최종수정2026.05.07 21:45:22
기사입력2026.05.08 06:20:00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특종세상' 강유진이 아들에게 거절당했다. MBN '특종세상' 7일 방송분에는 트로트 가수 강유진이 출연했다. <@1> 강유진은 이혼 후 아들과 몇 년째 떨어져 살고 있었다. "가수 생활이란 게 가정에 충실할 수 없지 않나. 외지로 나갈 일도 많다 보니 서로 크게 싸우게 됐고, 결국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당장 방 한 칸 구하기도 힘들었고, 코로나19로 행사도 끊겨 먹고살기 위해 온갖 일을 다 했다"고 털어놨다. 일주일에 한 번씩 주말마다 아들과 만나는 강유진. 아들은 친구들에게 '우리 엄마 가수다. 엄청 예쁘다'며 자랑을 종종 했다고. 그는 "엄마랑 같이 사는 거 생각해봤냐"고 물었지만, 아들은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다"고 거절했다. 강유진은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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