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2026.07.03 14:38:51
기사입력2026.07.03 14:38:55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또 한 번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2일 양평군은 아이유가 양평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지난 2020년부터 양평군에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비롯해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생계비 지원,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을 통한 동절기 난방비 지원 등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양평군을 응원해 주시는 아이유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평군 해피나눔성금으로 지정 기탁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아이유는 양평군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 16일 자신의 생일에는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함께걷는아이들'과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따뜻한동행' 등 단체 4곳에 5000만 원씩 총 3억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