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김원훈, 유재석도 혀 내두른 광기의 개인기 "다치면 병원 가면 돼" [TV캡처]

최종수정2026.07.25 19:26:54
기사입력2026.07.25 19:23:56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놀면 뭐하니' 김원훈이 살신성인 개인기를 보여줬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 김원훈이 출연한 '놀뭐 일기'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물놀이 전 준비에 나섰다. 슬리퍼를 나눠신은 김원훈은 "개인기 하나 보여드리겠다. 발가락 보시면 지렁이로 변한다"며 개인기를 시작했다. <@1> 이어 "개구리도 있다"며 엄지를 뒤로 넘기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유재석이 "아프지 않냐"고 걱정하자 김원훈은 "아파도 그냥 개인기 만드는 것"이라고 광기를 보였다. 김원훈의 살신성인은 계속됐다. 멤버들이 부추키자 유재석은 "원훈이 자극하지 마라"고 만류했다. 김원훈은 곽범이 개인기를 보여주자 또다시 무리해서 손가락을 접었다. 하하가 말리자 김원훈은 "손가락 부러지면 어떠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이 "내일 스케줄이 있는데"라고 하자 김원훈은 "어떠냐"며 개인기를 이어갔다. 물놀이 전 멤버들은 막간 족구 게임을 펼쳤다. 그러던 중 김원훈이 덤블링을 하며 킥을 차자 유재석은 "다치면 안 된다. 몸을 아껴서 해야지. 다치면 일이 커진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훈은 "다치면 병원가면 된다!"라고 외쳐 유재석을 납득하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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