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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은 윤종화 / 사진=DB |
신고은은 1일 자신의 SNS에 "이 글을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이 많았다.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고, 앞으로의 제 인생에서 이 부분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짧은 글을 올린다"고 적었다.
이어 "3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각자의 생활을 한 지 거의 반년이 지나간다. 서로의 가치관과 성격이 매우 달랐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가수 출신인 신고은은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다 지난 2018년 '황후의 품격'으로 얼굴을 알렸다. 윤종화는 지난 2005년 '사랑찬가'로 데뷔 후 다수 작품에 출연, '나쁜사랑' 출연 후 활동이 없는 상태다.
'나쁜사랑'은 신고은과 윤종화를 이어준 작품이었다. 두 사람은 드라마가 끝난 뒤 2020년 6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해 2021년 부부가 됐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 이하 신고은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신고은입니다.
이 글을 써야 할지 말아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이 많았는데요.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고, 앞으로의 제 인생에서 이 부분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짧은 글을 올립니다.
3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내고 각자의 생활을 한 지 거의 반년이 지나가네요.
서로의 가치관과 성격이 매우 달랐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잘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그분도 저도 각자의 자리에서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축복해 주셨던 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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