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김연경의 마지막 경기' KYK 인비테이셔널 2025 객원해설 참여

입력2025년 05월 12일(월) 14:02 최종수정2025년 05월 12일(월) 14:02
사진=넥스트크리에이티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세븐틴 승관과 월드클래스 배구황제 김연경이 만난다. 승관은 김연경의 마지막 경기 'KYK 인비테이셔널 2025'에 객원해설로 참여한다.

'KYK 인비테이셔널 2025'은 김연경의 마지막 경기를 기념하기 위해 김연경이 직접 국내 V리그 대표 선수들과 세계 최정상급 여자 배구 선수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배구 축제'다. 오는 17일, 18일 양일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친선 경기를 넘어 한국 여자 배구를 이끈 김연경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특별한 이벤트로 의미를 더 할 예정이다.

17일에는 여자배구 세계 올스타팀과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대결이, 두번째 날에는 초청된 세계 올스타 선수들이 팀을 나눠 게임을 진행한다. 여기에 축하공연, 프리뷰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월드스타 승관의 합류가 반가움을 더한다. 승관은 어린 시절부터 배구를 즐겨 보고, 실제 경기장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종종 목격될 정도로 자타공인 '배구 찐팬'이다. 승관은 'KYK 인비테이셔널 2025' 첫째날 펼쳐지는 여자배구 세계 올스타팀과 대한민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대결에 객원해설로 함께 할 예정이다.

승관은 "한국 배구의 오랜 팬으로서, '배구 황제' 김연경 선수님의 마지막 경기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무척 영광이다"라며 "경기에 참여하시는 모든 선수분들과 관객, 시청자분들께 즐거운 추억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긴 시간 코트 위를 지켜온 김연경 선수님께 존경과 응원을 보낸다"고 'KYK 인비테이셔널 2025'에 함께 하게 된 소감과 진심어린 응원을 전했다.

한편, 신인 데뷔와 은퇴 시즌 모두 통합 MVP라는 한국최초 대기록을 세운 김연경의 라스트 댄스 'KYK 인비테이셔널 2025'는 티빙과 tvN, tv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오는 17일에는 티빙과 tvN에서, 18일은 티빙과 tvN SPORT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지난해보다 더욱 화려해진 이번 행사는 티켓링크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티켓링크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구매자 전원에게 기본 제공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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