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루시 / 사진=DB |
밴드 루시는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 WORLD DREAM AWARDS)에서 '케이 월드 베스트 밴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2019년 JTBC '슈퍼밴드' 최종 2위를 거머쥐며 실력을 입증한 밴드다. 지난 2020년에 정식 후 '개화' '히어로' '아니 근데 진짜' 등 독보적인 음악 색깔, 청춘 세대와의 교감을 바탕으로 팬덤을 확장했다. 여러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성장하며 K-밴드씬 대표주자로서 활약 중이다.
![]() |
Q.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무대에 서게 된 소감은?
예찬: 우선 정말 쟁쟁하신 분들이 많이 나오는 틈에 저희가 서게 돼 너무너무 영광입니다. 이날을 위해 멋진 의상과 멋진 마음가짐으로 왔어요.
Q. 오늘 하루를 시작할 때 꼭 하는 루틴이 있다면?
원상: 안약을 넣습니다. 눈의 피로감 때문에 아침에 피곤한게 가장 크거든요. 꿀팁인데 안약을 넣어주면 잠이 확 깹니다.
상엽: 아 저는 진짜 제일 먼저 하는 게 있어요. 버블 보내기!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해요.
예찬: 근데 저도 일어나자마자 버블을 항상 하며 좋은 아침을 보내요. 쉬는 날이면 운동하러 가는게 첫 번째에요.
![]() |
Q. 무대에 오르기 전, 나만의 루틴이 있다면?
원상: 공연 시작 4시간 전에는 원래 아무것도 먹지 않았어요. 그런데 (신)광일이가 군대에 가고 저에게 보컬 파트가 좀 생기다 보니까 밥을 안 먹으면 노래가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조금씩 먹긴 합니다.
상엽: 목 마사지도 좀 하고, 포카리스웨트도 먹어요. 목의 산성을 좀 낮춰주고, 목에 좋다는 거는 다 하는 편이죠. 1순위로 할 건 없고 여러 가지 하는 것 같아요.
예찬: 저는 속으로 '무대 재밌겠다 재밌겠다' 이런 말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Q. 무더운 여름 무대에서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본인만의 비법은?
상엽: 땀이 굉장히 많은 편인데 한 번 땀이 나기 시작하면 그냥 좀 즐기는 편이에요. 무대에서 관객분들이랑 같이 물도 뿌리고, 물을 맞기도 하면서 여름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Q. 오늘 무대에서 가장 기대되는 팬들의 반응은?
예찬: 떼창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처음 오신 분들은, 저희 노래가 좋으니까 좋은 노래 알아가시면 좋겠어요.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