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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이든 군 / 사진=LG 트윈스 제공 |
'패밀리 데이'를 맞아 경기에 앞서 선수단 가족을 대표해 주장 박해민의 아들 박이든 군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박이든 군은 "기분이 너무 좋고 연습해서 시구 잘 해볼게요!"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이든 군은 지난 7월 12일 올스타전에서 박해민의 별명인 '스파이더맨'으로 변장해 박해민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클리닝 타임에는 지난 8월 9일 큰 호응을 얻었던 '엘린이 치어리딩 스쿨'의 앵콜 공연이 이어진다. '엘린이 치어리딩 스쿨' 참가자 67명 전원이 다시 함께 그라운드에서 'Butterfly' 등 응원가에 맞춰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LG 트윈스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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