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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디 폰세 / 사진=DB |
KBO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시즌 MVP와 신인상 후보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투수에선 4관왕에 오른 한화 이글스의 코디 폰세를 비롯해 원태인(삼성), 후라도(삼성), 박영현(KT), 노경은(SSG), 앤더슨(SSG), 와이스(한화), 라일리(NC) 등 8명이 MVP 후보에 선정됐다.
야수에선 50홈런과 158타점으로 신기록을 세운 삼성 라이온즈의 르윈 디아즈를 필두로 최형우(KIA), 구자욱(삼성), 김성윤(삼성), 박해민(LG), 양의지(두산), 안현민(KT), 레이예스(롯데), 노시환(한화), 송성문(키움) 등 10명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상 후보로는 성영탁(KIA), 배찬승(삼성), 김영우(LG), 송승기(LG), 정현수(롯데), 정우주(한화) 등 6명, 야수에서는 박준순(두산), 안현민(KT) 2명 등 총 8명이 후보로 뽑혔다.
MVP와 신인상 후보는 KBO와 한국야구기자회가 함께 선정했으며, 정규시즌 종료 다음날인 10월 5일부터 투표를 실시한다.
특히, 올 시즌부터는 신설된 감독상에 대한 투표도 함께 진행된다. KBO MVP, 신인상 및 감독상은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선수(감독)가 수상자로 선정되는 다득표제로 진행되며 2025 시즌 KBO 리그를 취재한 한국야구기자회 회원사와 각 지역 언론사 소속 취재기자들이 투표에 참여한다.
신인상 후보는 KBO 표창규정 제7조에 의거해, 2025년 입단한 선수 및 당해 연도를 제외한 최근 5년 이내(2020년~2024년) 입단한 선수 중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모든 선수들 중에서 해외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되었던 선수는 제외하고 추려졌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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