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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1 |
30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강은탁이 출연해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를 만났다.
결혼 3년 차 강은탁은 2세 계획에 대해 묻자 "지금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양정아가 "아직 한창 나이이지 않나"라고 하자, 강은탁은 "낳고 나서가 문제다. 아이가 중학교 가면 제가 환갑이니까 머리 아픈 거다. 제가 지금 45살이다"라고 밝혔다.
그 말에 신계숙은 깜짝 놀라며 "정말 동안이다"라며 감탄했다. 강은탁은 "제가 결혼을 늦게 했다. 동료 배우들 중에서도 거의 꼴찌로 간 것 같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반응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직업이 이렇다 보니 어머니도 내색은 안 하셨던 것 같다"며 "그래서 결혼을 늦게 하고 그랬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강은탁은 "결혼하면 인생의 막이 바뀌는 것이지 않나. 1막을 길게 갔으면 2막도 그만큼 가야죠"라고 전했다. 황신혜는 "아기를 낳아야 진짜 2막"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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