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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남지성-박의성 조는 3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복식 8강전에서 프로치야 이사로-막시무스 존스 조(이상 태국)를 세트스코어 2-0(6-2 6-3)으로 격파했다.
준결승전에 진출한 남지성-박의성 조는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 테니스 종목에서는 준결승전에서 패하면 3-4위전을 진행하지 않고, 결승 진출에 실패한 두 팀에게 동메달을 부여한다.
앞서 남녀 단식 선수들이 모두 탈락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한 가운데, 남지성-박의성 조는 이번 대회 한국 테니스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남지성-박의성 조는 준결승전에서 대만의 허청루이-쉬위시우 조와 맞붙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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