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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충남아산 제공 |
충남아산은 오는 12일 경남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3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지난 8일 안산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 대기록을 달성한 박세직 을 기념하는 'THE LEGEND DAY'로 진행된다.
베테랑 박세직은 충남아산FC 창단 멤버이자 아산무궁화 시절부터 현재까지 팀과 함께해 온 유일한 선수다. 9시즌 동안 구단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고 있는 박세직은 팀의 레전드로 평가받고 있다.
구단은 박세직의 300경기 출전을 기념하고자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장외에는 'THE LEGEND ZONE'이 운영된다. ▲나도 박세직처럼! '퍼펙트 터치 챌린지', ▲박세직의 모든 것을 맞혀라! '박세직 OX 퀴즈 이벤트' ▲전설의 순간을 기념하는 '박세직 포토존' 등이 팬들을 기다린다.
또한 300경기 출전 기념 스페셜 티켓이 발권되며 한정판 마킹지도 함께 출시된다. 마킹지는 박세직의 등번호 '24번'을 상징해 총 24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으며 경기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충남아산FC 오프라인 MD샵에서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장내에서는 킥오프 전 박세직 300경기 기념식이 열리고 하프타임에는 아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치어리딩단 '비비드'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박세직은 "지난 시즌에는 플레이어데이의 주인공으로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올해는 300경기라는 큰 기록을 팀과 함께 축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끝까지 팀을 위해 헌신하며 시즌을 잘 마무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12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4라운드 경남과의 홈경기는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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