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아나토미' 에릭 데인, 루게릭병으로 별세 [ST@할리웃]

입력2026년 02월 20일(금) 13:08 최종수정2026년 02월 20일(금) 13:08
에릭 데인 / 사진=에릭 데인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미국 배우 에릭 데인이 세상을 떠났다.

19일(현지시각) 피플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에릭 데인은 지난 19일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53세.

생전 그는 루게릭병으로 불리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으로 투병한 바 있다. 지난해 9월 개최된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진단 사실을 밝힌 지 10개월 만에 결국 눈을 감게 됐다.

에릭 레인은 1972년생으로 영화 '엑스맨: 최후의 전쟁' '말리와 나'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프라이빗 프랙티스' '유포리아'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레이 아나토미' 속 마크 슬로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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