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클레보 / 사진=Gettyimages 제공 |
지난 7일(한국시각) 막을 올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23일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17일 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아직 여자 컬링, 남자 아이스하키, 남자 봅슬레이 4인승,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하프파이프,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50Km 클래식 종목이 남아 있지만, 대부분의 메달이 주인을 찾아갔다.
종합 순위 경쟁도 마무리되고 있다. 노르웨이는 현재까지 금메달 1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1개를 획득, 종합 순위 1위를 조기 확정 지었다.
미국이 금메달 11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9개로 종합 순위 2위에 자리하고 있지만, 남은 5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딴다고 해도, 노르웨이를 따라잡는 것은 불가능하다.
노르웨이는 2014 소치(금11 은6 동10), 2018 평창(금14 은14 동11), 2022 베이징(금16 은8 동13)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동계올림픽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노르웨이가 이번 대회에서 수확한 금메달 18개는 단일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신기록이다.
총 메달 수에서도 40개를 기록하며,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세웠던 39개(금14 은14 동11)를 뛰어 넘었다.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요한네스 회스플로트 클레보는 6관왕에 오르며 노르웨이의 메달 레이스를 이끌었다.
노르웨이가 남은 종목에서도 금메달, 또는 메달을 추가한다면 최다 금메달, 메달 기록은 또 다시 경신된다.
한편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종합순위 13위에 자리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