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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
키움볼은 스프링캠프 기간 선수단이 시즌을 준비하며 훈련에 사용한 연습구다. 키움은 지난 2020년부터 가오슝 지역 아마추어 야구부 선수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캠프 종료 후 사용한 연습구를 전달해 오고 있다.
키움은 7일 귀국에 앞서 연습구 약 1500개를 각 야구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펑후 유소년 야구단 석세종 감독은 "야구부를 위해 좋은 선물을 주신 키움 히어로즈에 감사드린다. 유소년 야구부다 보니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않아 공이 닳을 때 까지 사용하곤 했다"며 "KBO 로고가 선명한 공을 보면서 학생 선수들도 좋은 선수가 되는 꿈을 키울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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