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엄지성, KIA 승리기원 시구 나선다

입력2026년 05월 06일(수) 16:45 최종수정2026년 05월 06일(수) 16:45
엄지성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축구 국가대표 엄지성(스완지시티)이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KIA 타이거즈는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엄지성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엄지성은 지난 2021년 광주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K리그에서 4시즌 동안 활약한 뒤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스완지시티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국가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려 A매치 8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엄지성은 "광주FC에서 뛰었던 만큼 광주는 나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도시이다. 광주를 대표하는 KIA 타이거즈의 시구자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년에 처음 직관한 뒤 야구에 매료되어 지금까지도 타이거즈를 응원하고 있다. 시구뿐만 아니라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열렬히 응원하며 승리를 기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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