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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형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주형은 8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의 더 듄스 골프 앤 비치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김주형은 닉 던랩, 에릭 콜, 저스틴 로어(이상 미국) 등 9명과 함께 공동 31위에 자리했다.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로 나선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와는 5타 차다.
2022년 PGA 투어에 데뷔한 김주형은 통산 3승을 올렸지만 올 시즌 부진하고 있다.
10개 대회에서 8차례 컷을 통과했으나 한 차례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올 시즌 최고 성적은 지난 3월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18위다.
이날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김주형은 4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았다.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가던 그는 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12번 홀(파3)에서는 보기를 범했지만 17번 홀(파3)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2언더파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이번 대회와 같은 기간 시그니처 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이 개최된다. 이에 따라 톱 랭커들은 머틀비치 클래식에 불참했다.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와 김시우가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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