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남편 故 김영길, 오늘(19일) 발인…가족들 곁에서 영면

입력2026년 05월 19일(화) 08:44 최종수정2026년 05월 19일(화) 08:47
김영옥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영옥의 남편이자 KBS 아나운서 출신 고(故) 김영길이 영면에 든다.

19일 오전 8시 김영길의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파주 동화경모공원이다.

이날 김영옥은 자녀, 손주들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남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다.

김영옥 유튜브 채널 제작진은 "조용히 슬픔을 나눠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애도를 전했다.

고인은 1959년 KBS 춘천 방송국 5기 아나운서로 입사 후 CBS 아나운서 실장, 보도부장, 방송부장 등을 지냈다. 김영옥은 지난 1960년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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