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방송 하차 당했던 이유…"토하다 먹방 예능서 잘려"

입력2026년 06월 09일(화) 11:15 최종수정2026년 06월 09일(화) 11:15
김숙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김숙이 방송에서 잘렸던 이유를 밝혔다.

김숙은 지난 8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방송작가 출신의 현 목수 백성운 씨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숙은 백성운 씨를 소개하며 "'개그콘서트' 작가였고 '토요일은 밥이 좋아'를 같이 했다"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숙TV 영상 캡처

그러면서 "토하다가 잘린 거 있지 않나. 내가 유일하게, 프로그램 30년 하면서 방송 2개 잘렸는데 '비밀독서단'이랑 '토요일은 밥이 좋아'였다"라고 고백했다. 백성운 씨는 옆에서 "(김숙이) 입이 되게 짧더라"고 부연했다.

김숙은 "안 되더라. 바로 잘렸다. '비밀독서단'은 책 못 읽어서 잘렸다"라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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