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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봄 인스타그램 |
박봄은 11일 SNS에 "To. 국민들에게로"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박봄은 종이에 'To. 국민들에게로' '박봄 올림'이라는 문구를 적고 커다란 하트를 그렸다. 대중들에게 자신의 사랑을 전달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박봄은 지난 5일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디네이션 측은 "박봄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협의하였음을 알려드린다"며 "아티스트의 안정과 향후 활동 방향을 존중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봄은 지난해 8월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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