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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교육 스틸 / 사진=넷플릭스 |
위근우는 지난 11일 SNS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속 진기주의 연기가 옥에 티라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그는 "아니 작품이 옥이 아니라 똥인데 어떻게 옥에 티가 될 수 있냐"며 의문을 표했다. 진기주의 연기력보다 작품이 더 문제라고 비판한 것이다.
진기주는 '참교육'에서 한림체육관 출신의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을 맡았다. 그러나 "연기가 너무 튄다" "소리지르는 게 듣기 힘들다" "발성이 거슬린다" 등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참교육'은 제작 당시부터 원작 문제로 도마에 올랐다. 동명의 웹툰 '참교육'이 연재 당시 인종차별, 혐오 표현 등으로 논란을 빚었기 때문이다. 연출을 맡은 홍종찬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우려에 충분히 공감한다. 정제된 시선으로 조심스럽게 좋은 이야기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참교육'은 논란과 별개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공개 6일 차에 플릭스패트롤 월드 순위에서 44개국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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