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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
김재열 회장은 12일(현지시각)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차 ISU 정기총회에서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 재선에 성공했다. 임기는 2030년까지 4년이다.
지난 2022년 총회에서 ISU 역사상 첫 비유럽인 회장이 된 김재열 회장은 4년 더 ISU를 이끌게 됐다.
김재열 회장은 'ISU 비전 2030'을 수립·추진하며 연맹의 혁신을 이끌어 왔다. 또한 빙상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속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서 스포츠,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는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왔다.
한편 김재열 회장은 이번 재선을 통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2023년~) 및 IOC 집행위원(2026년~)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IOC 위원 및 집행위원은 해당 국제연맹 회장직을 전제로 부여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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