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외국인 타자 데이비슨과 결별…"후반기 반등 위해 교체 결정"

입력2026년 06월 26일(금) 16:07 최종수정2026년 06월 26일(금) 16:07
데이비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과 동행을 마무리한다.

NC는 26일 "이날 경기를 끝으로 데이비슨과 결별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2026시즌 전력 운영과 후반기 경쟁력 강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4년 NC 유니폼을 입은 데이비슨은 KBO리그 통산 305경기에서 타율 0.297 90홈런 253타점 175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954를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 6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6(217타수 62안타) 8홈런 37타점 22득점 OPS 0.816으로 주춤하며 결국 NC와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

새 외국인 타자 영입도 속도를 내고 있다. NC는 "현재 영입 절차를 진행 중이며, 계약이 완료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임선남 NC 단장은 "후반기 반등을 위해 현재 전력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 그동안 팀과 함께해 준 데이비슨 선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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