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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영상 캡처 |
1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게재된 영상에는 일본에서 만난 케이윌과 안재현의 유쾌한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케이윌은 안재현의 첫 일본 팬미팅을 축하하기 위해 매니저도 동행하지 않은 채 홀로 일본행 비행기에 올랐다. 당초 깜짝 이벤트를 계획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무산되자, 아쉬운 대로 여행을 겸해 안재현과 만남을 가진 것. 절친한 형의 특급 의리에 감동한 안재현은 "카드를 꺼내 골든벨이라도 울려야 하냐"라며 감격해했고, 케이윌은 "너 돈 모아야 한다며"라고 다정하게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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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한참 이어가던 중, 일본에서 홀로 쇼핑으로 시간을 보냈다는 케이윌에게 안재현은 "형 여행할 때 돈 얼마 쓰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케이윌은 "할 수 있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라면서도 여자친구가 말린다면 쇼핑을 안 할거냐는 질문에는 "이유가 있겠지?"라는 모호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때 '만약 안재현이 케이윌의 여자친구라면 쇼핑을 말릴 거냐'란 질문도 나왔다. 안재현은 망설임 없이 "안 말려도 될 거 같다"라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그 이유에 대해 "(케이윌의 액세서리의)가치가 계속 올라간다"라며 케이윌의 안목을 치켜세웠다. 뿌듯해진 케이윌은 "팔진 않지만 가치가 올라갔다고 한다면 기분이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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