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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대전은 3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파이널A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북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13승 11무 10패(승점 50)를 기록, 3위를 유지했다. 2위 울산 HD(승점 51)와는 승점 1 차다.
전북은 12승 13무 9패(승점 49)로 4위에 자리했다.
전북은 경기 초반 골대 불운에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4분 도도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고, 전반 12분 이탈로의 슈팅도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에도 양 팀은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대전은 후반 15분 엄원상의 왼발 슈팅이 골대 위로 벗어났고, 후반 27분 빅토르와 후반 30분 김준범의 슈팅은 모두 전북 골키퍼 송범근의 선방에 막혔다.
전북도 경기 막판 이영재의 코너킥을 조위제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대전 골키퍼 이창근이 막아냈다.
결국 양 팀은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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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데일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최하위 광주는 3승 13무 18패(승점 22)를 기록했다.
김천은 5승 20무 9패(승점 35)로 10위를 마크했다.
김천은 후반 18분 김인균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광주가 후반 30분 아이데일의 동점골로 승부의균형을 맞췄다.
이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양 팀은 승점 1씩을 나눠 가졌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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