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나이트 클럽서 사진 도용 피해 "'밤일도 하냐' 전화 오더라"(네고왕)

입력2026년 07월 10일(금) 13:06 최종수정2026년 07월 10일(금) 13:09
네고왕 장윤정 / 사진=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장윤정이 사진 도용 피해를 당한 일화를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의 웹 예능 '네고왕'에는 장윤정이 가전 네고(협상)에 나선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가전 회사를 찾은 장윤정은 "대표님이 고객 반응에 예민하다는 이야길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불만) 후기가 있다는 것은 반성해야 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표는 사과를 전했다. 이후 장윤정은 협상 과정에서 "음식물 처리기를 41만 원에 구매했다는 후기가 있다. 우리가 알고 온 최저가"라고 말했다.

대표가 "그럴 리가 없다"며 당황하자 장윤정은 "나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나이트 클럽에 사진 붙어 있고 그런 적도 있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그러면서 "나한테 '밤일도 하냐'고 전화 온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모르는 일들이 생기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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