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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
이번 강습회는 아시아수영연맹이 주최하고 연맹이 주관했으며, 아시아수영연맹에서 승인한 커리큘럼으로 국내 1-2급 경영 심판 자격 보유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강습회에는 싱가포르 출신으로 작년까지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이하 AQUA) 경영위원회 위원이었던 펭 위 안(Peng Wee ANG)이 강사로 초청됐다. 펭 위 안 강사는 ▲심판의 주요 역할과 책임 ▲최근 개정된 국제 규정과 판정 기준 ▲영법별,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의 주요 실격 사례 ▲올림픽에서 국제심판의 역할(2024 파리를 기준으로) 등 총 여섯 가지 세션을 진행했다.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경기대회 국제심판으로 참여 예정인 수영(경영) 상임 심판 정은희 씨는 "2002 부산 아시안게임이 열린 지역과 연계된 환경에서 받은 교육을 통해 아시안게임에 대비하여 자신감을 얻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국내에서 이러한 심판 역량 강화의 기회가 계속해서 마련된다면, 국내 심판들의 개인 비용 부담이 줄고 진입 장벽이 낮아져 더 많은 신규 국제심판 유입과 인력 풀 충원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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