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도 넘는 악성 게시물 확인, 삭제·탈퇴 여부 관계없이 법적 조치" [전문]

입력2026년 07월 21일(화) 14:22 최종수정2026년 07월 21일(화) 14:24
에이티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에이티즈 소속사가 아티스트 악성 게시물에 칼을 뽑았다.

21일 소속사 KQ 엔터테인먼트는 "에이티즈(ATEEZ) 권익 보호 및 악성 게시물 대응 관련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에도 도를 넘는 악성 게시물과 인격 모독,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이에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게시물 삭제, 계정 비공개 또는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확보된 자료는 모두 검토 대상이며, 확인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께서도 위법성이 의심되는 게시물을 발견하신 경우, 증빙 자료와 함께 제보 메일로 전달해 주시면 면밀히 검토하여 법적 대응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알렸다.

▲ 이하 에이티즈 소속사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KQ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사생활 침해 및 기타 권리침해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법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도를 넘는 악성 게시물과 인격 모독, 무분별한 허위사실 유포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자체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게시물 삭제, 계정 비공개 또는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확보된 자료는 모두 검토 대상이며, 확인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 없이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위법성이 의심되는 게시물을 발견하신 경우, 증빙 자료와 함께 제보 메일로 전달해 주시면 면밀히 검토하여 법적 대응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제보 메일 : protectkq@gmail.com
메일 제목 가이드 : 그룹명 또는 멤버 / 채널 / 제보 사유
예시 : ATEEZ / X / 허위 사실 유포
원활한 제보 검토를 위해 중복 메일 발송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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