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알힐랄, 뎀벨레 영입 노린다…선수 측과 첫 접촉

입력2026년 07월 23일(목) 16:47 최종수정2026년 07월 23일(목) 16:47
뎀벨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힐랄이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알힐랄이 뎀벨레 영입을 시도하기 위해 선수 측근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알힐랄은 공격형 윙어 영입을 위해 시장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또한 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뎀벨레 측과 첫 접촉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알힐랄은 PSG와의 논의에 앞서 뎀벨레 측 대리인과 만나 사우디 이적 가능성에 대한 선수 의사를 확인하고 있다.

다만 현재 뎀벨레는 PSG와 계약 기간이 2028년 6월까지 남아 있으며, 구단과 계약을 연장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알힐랄은 올여름 측면 공격수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크리센시오 서머빌(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영입을 추진하는 한편 높은 수준의 선수들을 물색하고 있다. 이 가운데 뎀벨레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매체는 "만약 뎀벨레가 알힐랄의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경우 알힐랄은 이후 PSG와 공식 협상에 나설 것"이라며 '현재까지 두 구단 간 직접적인 접촉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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