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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은 / 사진=GettyImages 제공 |
신지은은 26일(한국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작성한 신지은은 2위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7언더파 209타)을 5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011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신지은은 2016년 볼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냈다. 올 시즌에는 13개 대회에 출전해 한 차례 톱10(5월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공동 7위)을 기록 중이다.
대회 첫날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오른 신지은은 2라운드에서 5타를 더 줄이며 단독 선두로 도약했고, 이날도 선두 자리를 지키며 10년 만의 통산 2번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신지은은 6번 홀(파3)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그는 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1번 홀(파3)에서 곧바로 버디로 만회했다. 이후 남은 홀을 모두 파로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3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한편 김아림은 버디 2개, 더블 보기 1개, 보기 2개에 그치며 중간 합계 2오버파 74타를 기록, 단독 5위를 마크했다.
안희영은 이븐파 216타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이나는 1오버파 217타로 공동 11위, 김효주는 2오버파 218타로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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