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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밥은영 영상 캡처 |
최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시즌1 마지막 에피스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초반, 박은영은 제작진에게 "언제 다시 할지 모르는 거냐" "그냥 없어지는 거냐"고 물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모든 촬영이 끝난 뒤 박은영은 "시즌1을 이렇게 끝을 내게 됐는데, 수많은 방송과 유튜브를 하면서 이렇게 제 사심을 채워본 게 처음이다. 아직도 하고 싶은 게 많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시즌 종료의 직접적인 원인도 밝혔다. 박은영은 "그런 채널이었는데 시즌1을 마무리하게 돼 슬프다"라며 핸드폰 하나로라도 촬영을 이어가고 싶다는 마음을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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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은영은 "제작비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광고도 좀 들어와야 한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밥은영을 잊지 않고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면 우리가 시즌2를 시작할 수 있지 않겠나"라며 관심을 호소했다.
손종원 셰프의 출연 기회도 아직 남아있다고 언급한 박은영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 생각한다. 시즌2가 있으니 시즌1이라는 말이 있지 않겠나"라며 시즌2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행히 시즌2 제작이 확정되면서, 영상 말미에 8월 말 시즌2로 컴백을 예고했다.
'밥은영'은 JTBC 디지털스튜디오에서 기획·제작하는 웹예능 콘텐츠다. 앞서 JTBC가 채무불이행(디폴트)를 선언하는 등 극심한 재정난을 겪으면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여건에도 여파가 미친 바 있으며, '밥은영' 역시 제작비 부족이라는 현실적 벽에 부딪히며 팬들의 큰 우려를 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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